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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씨앗에서 시작합니다.


뿌리를 뻗고, 줄기를 세우고, 마침내 잎으로 세상과 호흡합니다.

아카데미 나무가 지향하는 배움도 다르지 않습니다.


기후위기는 어렵습니다.

정책 용어는 딱딱하고, 유사 교육은 넘치지만 손에 쥐는 것은 없습니다. 

나무는 그 틈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론이 아니라 사람을, 선언이 아니라 실행을 만듭니다.


아카데미 나무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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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가치


너른 시야 

단편적인 현상에 현혹되지 않고, 경계를 넘어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봅니다.

복잡하게 얽힌 기후 문제의 근원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웁니다.


열린 마음

타인의 목소리와 자연의 정직한 숨소리에 겸손히 귀를 기울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지속가능한 생태적 연대를 이루어 냅니다.


비판적 사고 

정보의 홍수와 그린워싱 속에서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분별력을 확립합니다.

왜곡된 지식에 휘둘리지 않는 굳건한 주관을 세웁니다.


대안적 삶

배움을 머릿속 지식에 가두지 않고, 오늘의 행동과 내일의 삶으로 완성합니다.

작은 실천을 통해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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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역할


탄소중립은 이제 선언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와 국내 ESG 공시 의무화가 현실이 되면서, 

기업의 실무자도, 지자체의 담당자도, 학교의 교사도 당장 현장에 필요한 기획안을 찾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기업, 교육기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합니다. 

나무는 그 간극을 메우는 공익 플랫폼입니다. 


중앙의 정책을 현장의 언어로 옮기고,

학습자가 실제로 쓸 수 있는 결과물을 손에 쥐여 줍니다.

8주의 과정을 거친 이들은

회사에 필요한 탄소정보공개 기획서를,

교실에 필요한 수업안을,

진로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갑니다. 


가르치는 곳은 많습니다.

그러나 실행할 사람을 키우고, 그 성과를 사회에 되돌려주는 곳은 드뭅니다. 


아카데미 나무가 사람을 심겠습니다.